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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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일인데 ㅎㅎ


김천쪽에 아는동생이 살아서 대구들린김에 갔었다~


김천쪽에 그런곳이 많다는건 알았지만 궁금하긴했지만 갈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동생은 온김에 한번가자고 애기해서.. 그럼 가볼까 하고 그때는 엄청 긴장을 많이탈때라


두근두근 대며 가니 할머니들이 엄청 붙잡았다 그주변에 가니 그녀석은 엄청 익숙한듯 내 좀 둘러보려고~ 하면서 애기를했다


여기 와라 여기좋다 하면서 엄청붙잡아서 형 여기로 가자 하고 할머니가 어떤타입으로 넣어줄까 하니


동생은 난 가슴 빵빵한애로 넣어줘~ 하면서 들어가고 


할머니가 나한테도 물어보길래 나도 소심했지만 일부러 아닌척할려고 나도 가슴 큰애로 넣어주세요 큰소리로..


그리고 들어가서 진짜 옛날 여관형식느낌이였는데 몸을 씻고 엄청 두근두근 거리면서 기다리고있으니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진짜 어려보였다~


얼굴은 예뻣는데 가슴은 작은타입이였다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나이가 엄청어렸던거같은데 20대초반이라고했던가


시간이없어서 바로 시작을 했다  긴장잠이 몇배로 왔는지 진짜 심장소리가 두근두근 내가 들렸던거같다


지금은 이렇게 긴장감은 많이없어졌지만 ㅎㅎ 그때는 여자 알몸만봐도 얼마나 두근두근거렸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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