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울진 룸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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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거래처 직원이 좋은데 가자고 하길래

이런 시골에 뭐가 있을라나 하고 따라갔었다..

근데 데려간곳이 룸빵!!


오우 와우 뭐지? 싶었는데 시설도 괜찮았었고

더 신기한건 50대 다 되는 아줌마들 들어올 줄 알았는데..

고정 아가씨 들이라 해서 더 놀랐었다

2차는 내가 묵던 숙소(온천호텔)로 자동차로 이동해서

더 더 놀랐던건 아침까지 같이 자 줌.. 


말로만 들었는데 이런 서비스를 아직까지 한다는게 놀라웠었던

4년전 내 출장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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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이제주님의 댓글

와...그대로 퇴근해서 숙소에서 2차하고 아침까지 같이 잔다굽쇼??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 코스인데 정말 부럽네요
그때 당시에 그렇게 해서 총알이 얼마정도 들었어요?

삼시세딸님의 댓글의 댓글

@ 이제주
접대를 받은 부분이라 금액은 저도 잘 모르겠으나 아침까지 같이 자 준 여성분께 정말 너무 감사했죠 원래 서비스가 그런건지 술취해서 잠든건지는 오래되어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어쨌거나 행복했었습니다..ㅎㅎ

블루7님의 댓글

와우 2차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항상 그 마무리후 20~30분만에 나가버리는 그 뻘쭘하고 허무함이 찝찝한데 아침까지 같이 있어준다면 여운도 남고 즐거운 기억에 재방할것 같아요 ㅋㅋ
뭐 물론 아가씨나 가게 입장에선 빠르게 자주 돌리는게 돈 더 버는 수단이겠지만...
음 아침까지면 금액이 꽤 나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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