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친구들과 첫키스방

수영에 술이빠이 걸치고

친구들이랑 집에 택시타고 갈라카는데

불법주차된 차량 앞와이퍼에 아주섹시한

키스방전단지 발견

꼴릿꼴릿해서 전화해서 4명단체로가니

할인해달라고 쪽팔림을 무릎쓰고 ㅋㅋ할인받고

첫 키스방 입장

아무것도몰라 멀뚱멀뚱서있으니

사장님이 칫솔주면서 양치하고 각자방에배치

아가씨들어오기전까지 얼마나 떨리던지 ㅋㅋ

똑똑똑

아가씨입장

170정도되는 섹시한아가씨가

야한원피스에 힐높은 구두를 신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정말 심장도 콩콩 곧휴도 쑥쑥

맘속으로 전단지찾은친구에게고마웠음돠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맨날천날 40대50대 아저씨들만 보다가

젊고 몸좋은 젊은오빠보니 행복하다면

먼저키스를 하는데 

본능적으로 나도모르게 슴가를 만지며 한손으로는 브래지어를 풀고

졸라 키스찐하게하다가

술에취하고 그녀에 취해가꼬

매니져옷 다베끼고

안돼 안돼 하면서 다받아주는 착한매니져

밑에 보빨하다가 삽입하고싶다고 하니깐 그건절때안된다고ㅠㅠ

어쩔수없이 대딸과 삿갓이해주면서 입싸

다음에 또오면 그땐 한번준다는거 그걸잊지않고 

일주일뒤가서 시원하게 한바리했던 나의 첫키스방 유린기 ㅋㅋ

그게 아마 10년은더 지난거같은데

그매니져 진짜 보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