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내상당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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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게 위치는 온천장 근처였던 걸로 기억한다


한 3~4년전?


당시는 이런 사이트도 잘 몰랐고


그냥 앞전에 아는 형 따라갔다 괜찮은 기억이 있어서


술자리가 빨리 끝난 날 아쉬뤄서 혼자 방문했었다.


처음 따라갔을때와 달리, 기대를 많이했던 탓일까


방에 들어온 M.. 솔직히 첫인상부터 좀 별로였다..


그래도 이왕온거, 이것저것 말을 걸었다.. 그런데 대답이..


"아... 네...", "아... 그렇구나..." 엄청 건성으로 받는 느낌?


당연히 서비스도 별로였고... 아마 내 스마인생 최악의 날이었던듯


방 끝나고 실장한테.. 솔직히 별로였다 하니까


어제부터 출근해서 그렇다 말하면서 똥씹은 표정을 하며


2만원을 돌려주더라... 그 곳은 그 이후로 안간듯


사장님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아직


제휴에 있는 그 가게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쓴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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