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내상당한썰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PANIC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8.13 07:40 컨텐츠 정보 조회 274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당시 가게 위치는 온천장 근처였던 걸로 기억한다한 3~4년전?당시는 이런 사이트도 잘 몰랐고그냥 앞전에 아는 형 따라갔다 괜찮은 기억이 있어서술자리가 빨리 끝난 날 아쉬뤄서 혼자 방문했었다.처음 따라갔을때와 달리, 기대를 많이했던 탓일까방에 들어온 M.. 솔직히 첫인상부터 좀 별로였다..그래도 이왕온거, 이것저것 말을 걸었다.. 그런데 대답이.."아... 네...", "아... 그렇구나..." 엄청 건성으로 받는 느낌?당연히 서비스도 별로였고... 아마 내 스마인생 최악의 날이었던듯방 끝나고 실장한테.. 솔직히 별로였다 하니까어제부터 출근해서 그렇다 말하면서 똥씹은 표정을 하며2만원을 돌려주더라... 그 곳은 그 이후로 안간듯사장님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아직제휴에 있는 그 가게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쓴글 ㅎㅎ PANIC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01,744(96%) 96%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몰룬골룸님의 댓글 몰룬골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8.13 10:30 망하지 않았나보네요.. ㄷㄷ 신고 망하지 않았나보네요.. ㄷㄷ PANIC님의 댓글의 댓글 PANIC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8.13 10:38 @ 몰룬골룸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