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마산 떡집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처음 갈 때 좀 무서웠었는데 불빛 빨개서

친구들이랑 요기조기 구경 많이 하다가

최고를 골라서 들어가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바로 삐끼 이모손에 끌려 그대로 골인했음

근데 개예쁜 누나 걸려서 그 후로 몇번 더 가다

누나가 연락처 알려줘서 밖에서 같이 술도 마시고

나는 누나랑 사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누나는 사겨주지는 않았음 

만나면 충성을 다 할려고 했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43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