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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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소하다 건너편 노래방 창문을 본게 급달의 시작이였네요.

몸매 좋고 '멀리서 보면' 예쁘신 분들이 보이더라구요..

(보면 안됬는데...휴)


그 후 일행분들이랑 서로 원만한 협의를 통해 근처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발도 들이면 안됬는디...)


1~8층이 노래방, 모텔로 구성된 건물에 들어갔고 

노래방에 입장을 하니 건장한 체격의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방안내를 받고 시간을 확인하니 180분.

아가씨 1차 2차 골라달라하니

처음이니 맛만보자 하는 생각에 1차를 선택했네요.

(아...이 선택을 했으면 안됐는데..그냥 나갔어야)


1차 아가씨는 잘 안구해지는지 30~40분 동안 노래나 뒤지게 부르는 상황이 벌어졌고요ㅠㅠ

노래부르는 중 한명 입장인데 사이즈 애매모호1했고

20분 지났나 한명 더 입장인데 와 사이즈 박살1

20분 더 지났을때 마지막 퍼즐 완성 애매모호2


그냥 다 받았죠 뭐...체인지 되는지도 모르고 완존 몰랐을때라서...

술먹고 대화 뒤지게하고 만지고 만지고 노래부르고 시간 딱 되니깐

바로 해산하고 결제 후 밖에서.. 

이럴거면 스마 오피를 두번이상을 갔다 생각하며 줄담을 엄청 폈죠..

과거에 나야..해운대 룸이나 바를 갔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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