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8년전 백마 오피 ㅋ_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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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첫 백마 오피


지금은 오피실장을 볼일도 없고 결제를 방안에서 매니저한테 직접 하지만


예전엔 1층에서 실장을 만나서 결제하고 호실 안내받고 올라가는 시스템이었다


안내 받은 호실 앞에서 노크후 웃으면서 문울 열어주는네 첫 인상은 이뻣다


그녀는 러시아 언니였고 영어를 전혀 못했다 의사소통이 안되서 답답했지만


떡치러 왔으니 떡만 잘치면 되지않은가? ㅋㅋ


바디랭귀지로 씻으러 간다고 하니 따라 들어온다


그녀의 벗은 몸을 보고 바로 풀발기를 하니 그걸 본 그녀는 웃는다 웃는게 참 이쁘더라


내 소중이를 빡빡 싯겨 주더니 살포시 빨아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ㅎㅎ


침대로와 그녀의 소중이를 봤는데 ㅂㅈ털이 거의 없었다


지금처럼 왁싱이 보편화된 시절도 아니었으니 원래 털이 없는 백ㅂㅈ 라 생각된다


이언니 궁뎅이가 커서 뒤로 박을때 떡감이 최고였었다


하면서 육수를 얼마나 흘렸던지 둘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었다


키스로 마무리 하면 플레이가 끝나고 대화를 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대화불가 ㅋㅋ


결국 스마트폰 구글 번역기로 대화를 했었다


그녀는 19살이란다 만나이로 19살이니 한국나이로 20살 또는 21살 되겠다


나의 첫 백마오피는 아주 좋은 기억이었다 ㅋ_ㅋ




볼만했다면 추천좀 박아주십셔 형님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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