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묘한 경험썰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돌째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8.25 16:00 컨텐츠 정보 조회 426 목록 목록 본문 시기는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2009년이나 2010년 쯤 되는 거 같아요그땐 펀*가 참 잘 될 때 였는데 마무리 없는 컨셉의 스웨디시도 아닌 약간 부족한 듯한 마사지가 잠깐 유행일 때 였는데요 가격은 착했죠양정이었고 몇 번 가본 곳이였는데 첫 탐 끊고 일찍 부터 갔었죠저 말고 손님 한 명 더 있었는데 제 방에서 마시지 한 20분 이상 받을 때였나 뭔가 마사지 베드가 덜컥덜컥 끼익끼익 난리가 나더라구요 한 10분 가까이거기 문도 아니고 자바라 칸막이라 방음도 잘 안되는 곳이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 제방에 관리사는 아무일 없는 듯 마사지를 계속했지만 전 먼가 뻘쭘하고 암튼 그랬었네요그 손님은 저보다 빨리 마사지가 끝나고 저는 시간대로 받고 나왔는데 그 방에 관리사를 나오면서 봤었죠그리고 집에 와서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을 했었는데 관리사가 착하고 거절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나오더군요 기억에 외모도 괜찮았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뭔가 이상 야릇한 느낌이 드는 그런 유린이 시절 추억입니다 ㅋㅋㅋ 돌째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1,359(91%) 91%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