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키방 첫경험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키스방 뚫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던 시절

그리고 유흥 입문 첫시절


초이스가 재밌던 그 사이트에서 키방을 예약했다


서면 원룸거리에 있었다.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늘씬하고 여우상의 이쁜 언니가 열어줬다.


들어가서 잠시 침대에 같이 걸터 앉았다.

병신처럼 나는 키방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어..제가 첨이라 그런데 머하는거에요? 그냥 키스하는건가?"


언니가 당황스럽다는듯 말했다.

이 대사가 아직 기억이 난다.


"어..그냥 대딸? 생각하면돼요"


"아..넵 그럼 먼저 씻고.."


주섬주섬 혼자 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가 누워서 폰을 하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바로 앉았다.


나는 또 병신같이 말했다.


"어..음...키스...할까요..?"


쯉쯉쯉


병신같이 키스만 하고 있으니 언니가 누워보란다


바로 누웠는데 갑자기 나의 소중이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허억!!


속으로 나는 깜짝 놀랬다.

사실 진짜 키스만 하는 곳인줄 알았던 나는 대충 손으로만 마무리해주는 줄 알았던 병신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당시 살면서 나의 소중이를 빨아준 여자중에 제일 예뻤던 여자였다.


당시 새빨간 속옷세트를 입고 있던 언니...

이거좀 벗겨도 되냐니까 팬티는 안된다 했다...ㅠㅜ

병신처럼 나는 알겠다고 브라만 벗겼다.


하지만 슴가가...김해평야 같았다...ㅠㅠ

생각보다 슴가 사이즈와 꼬무룩의 상관관계는 엄청났다.

이때 슴가 사이즈에 대한 환상이 생겼나보다.

지금은 F-G컵까지 섭렵한 나 자신이 대겹스럽다.


아무튼 언니의 피나는 노력으로 발싸!

이후 현자타임이 와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만 저의 허접한 유린이시절 키방 기행기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kokasd님의 댓글

초창기라 그런가.. 키방이 이런 곳이 였는데 저는 왜 머하는지 알려주는 분도 없는 곳만 갔을까요 ㅋㅋㅋ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Total 5,282 / 140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