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극락의길 유린이의 첫스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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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년전  12월


진짜 친해서 지금까지도


가끔 보는 친구가 있었음


그 놈은 스친놈이라 


1월 말쯤


둘이서 차타고 이동 중


스마 이야기를 꺼내더니


자기는 세수 보단 스마가 좋다


1시간이 극락이라며 한번 가봐라 권유 했지만


스스로를 잘 알기에


빠지면 중독 되겠다는걸 알고


거의 1년을 무시로 일관하던


그 해 12월


망년회겸 술자리에 그 친구도 있었고


밥술로 시작한 망년회는


진짜 간단히 먹고 파했는데


그 날따라 집요하게 같이 가보자고


자기가 아는 Ace 알려주겠다며 꼬심


술 때문 아니고 솔직히


거의 1년을 옆에서 스마 이야기를 해서


도대체 얼마나 좋은 곳이길래 하는 마음에


궁금함이 증폭되서 따라가버림


따로 예약 한 것도 아니고


그 친구 따라 


가게로 들어가서


Ace라는 매니저를 봤는데


그 분이 진짜 ㅁㅊ ㅅㅇ..


극락을 경험하고 


내 예상대로 스마에 빠져버림ㅋ


그 당시는 스마 첫방이라


진짜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금요일 


그 시간에 Ace를 로드손으로  대기도 없이 본다?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지금은 그 친구가 미리 2명 예약을


했을거라는 합리적의심 아니 거의 확신


하고 있는 상태임


어쨋든 나는 스마에 빠져보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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