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안마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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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0여년  

 동기들과 즐겨 찾던 연산동 ''

 

 예약시스템이 있었는지는 생각조차  했고

 받을  마다 로드로 방문해서 주구장창 기다렸죠

두시간을 기다린적도?

 

게실이  구비되어있었고 안마의자에 전면 스크린은

신영화를 틀어놔서 충분히 지루하진않았던

리고  테이블에 담배가 엄청 많이 꽂혀있어 

담없이 필수도 있었죠ㅎㅎ 맛은 없는 금연초느낌..

 

리를 들어가면 물다이에서 씻김을 당하고 1 서비스 받고

장인지 공기때문인지 굉장히 추워 몸을 덜덜 떨어서

 당시 누나가 가슴속에 안고있어라고  따뜻한 주머니를

 안고 있었던 기억베드로 돌아와 2 전투로 마무리..

 엄청  취향 매니저였는데 사실 지금도 그런 닮은꼴

니저를 찾으러 다니고 있는데  없네요ㅎㅎ

 

 추억으로  장소를 가보니 당연히 사라졌고.. 

디에서 장사는 하고 있을  같은데?ㅎㅎ

 다시 가보고싶네요ㅎㅎ 추억의 유린이 시절 최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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