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창원에서 첫 스웨디시 내상과 첫지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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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사를 해서 창원에 없지만

원래 부산에서는 비비기 이런것도 잘 몰랐고 아로마쪽만 다녔습니다

그러다 창원 와서 어찌저찌 스웨디시를 알게됐네요

제 첫 스마는 그냥 로드샵형 이였는데

매니저가 진짜 하… 저보다 누님이였고 마사지도 그냥 바베큐에 소스 바르듯 끝 제가 식사하셨냐 원래 본가는 어디시냐 물어보니까 계속 공격적이게 그건 왜요? 왜 물어보시는데요? 이러시고

자꾸 꼬추를 잡아댕겨서 그날 하루종일 아팠습니다 ㅠㅠ 지금도 있는거 같던데 장사가 되나?

하여튼 폭탄내상이였고 다시는 스웨디시는 안받아야겠다 했는데

지인이 내상치유전문업소가 있다고 여기 업소에서 내상을 받을수는 없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위치도 이런곳에서 장사를 한다고? 했던 그당시 저는 되게 신기했었던 1인샵형 업소였네요

거기서 뵌 첫 매니저님은 진짜 외모가 너무 요정같으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텐션도 높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서비스가 소프트밖에 없었는데 시간 꽉꽉 채워주시고 소프트하지만 이렇게까지 만족이 되나 싶었네요

너무 만족한 후 두번째 방문때는 다른 매니저님을 만나봤는데

되게 청순하시고 뭔가 취준생 같은 민삘의 매니저님이였는데 되게 귀여우시고 인간미 있었습니다 특별한건 없었지만 평범해서 오히려 제가 좋아했던 매니저얐는데 장기휴무 하신다고 하더니 그만두셨네요 그 뒤로 NF인데 그 매니저님이랑 프로필 비슷하면 한번씩 가보고 했는데 아니더군요…그 뒤로도 그 업소 새 매님과 새 코스도 받아봤지만 그 매니저가 젤 보고싶었네요 저의 첫 지명매니저님은 그렇게 다시 볼 수 없었고 저는 불모지의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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