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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줍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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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되었을것 같다..

부쩍 친해진 지인이랑 술한잔 기울이며 부비 넴드후기러들 후기를 보며

포장마차에서 서로 키득키득거리며 같잖은 감상평를 했더랬다..


너도 후기 한번 써볼래?

내가?

머 어렵다고.. 그냥 심심할때 일기장 쓴다고 써봐라..

나중에 니가 쓴글 보면 웃겨 뒤질껄?ㅎㅎ 나름 기억이 새록새록..

나 아이디가 없는데.. 만들기도 귀찮아..매번 지우기도 힘들고,

작명센쓰도 않좋다..ㅠㅠ

지금 여친이 가끔 핸드폰 들쳐보기도 하고 좀 위험해지지 않을까?

그럼 있던거 줄테니까,

가끔 들어와서 가지고 놀아.


서너개쯤 만들어진 아이디중에 맘에드는 아디중에 맘에 쏙 드느걸 발견...

쓰지도 않는 부케를 대충 아무렇게 튕겨서 만든줄 알았는데...

제법 전부 괜찮아 보이는 것들중 하나였다..


나혼렙과의 인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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