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안마방삐끼 따라간 썰.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감조킬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1:46 컨텐츠 정보 조회 305 목록 목록 본문 대학교 2학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친구들이랑 수영역 근처에서 술 거하게 마시고 길건너려 횡단보도에 서있는데깔깔이를 위아래로 입은 노숙자처럼보이는 아저씨가 사람들마다 말걸면서 내쪽으로 왔다.내차례가 되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삐끼아저씨의 한마디 "안마 안가십니까? 안마"술도 마시고 울적한 마음에 가입시더 하고 드갔더니 날 작은 골방같은곳에 쳐넣어놓고"한번 와보신적있으예?" 하고 묻는다없다고하니까 그냥가란다.하 시발 지금생각하니까 어이가없네. 마감조킬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2,627(84%) 84%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