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어린시절 안마방삐끼 따라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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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수영역 근처에서 술 거하게 마시고 길건너려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깔깔이를 위아래로 입은 노숙자처럼보이는 아저씨가 사람들마다 말걸면서 내쪽으로 왔다.


내차례가 되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삐끼아저씨의 한마디 "안마 안가십니까? 안마"


술도 마시고 울적한 마음에 가입시더 하고 드갔더니 날 작은 골방같은곳에 쳐넣어놓고


"한번 와보신적있으예?" 하고 묻는다


없다고하니까 그냥가란다.


하 시발 지금생각하니까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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