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입문

지금도 유린이..

사고로 도수치료를 3달정도 받다가 아로마 마사지가 좋다는 도수치료사 추천으로 간 로드 타이아로마

간판보고 올라가서 보니 문이 닫혀있는것 같아 흔들어보고 닫혀있어 내려가려는 그때 열리는 문

어버버하며 들어가서 실장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무언가를 건내주는 실장

뭐냐고 물으니 일회용 팬티이니 탈의하고 입고 기다리면 된대서 입어보니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수치심;

어찌어찌 누워있으니 20대 중후정도의 여자얘가 들어오는데 민망해서 베게에 얼굴 파묻고 입꾹닫고 있는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오빠 변태?" 아니라고 도리질 치며 돌아보는데 씨익 웃는 그녀

"오케이오케이" 하길래 다시 얼굴 파묻고 마사지 스타트

생각보다 부드럽게 꾹꾹 잘 눌러줘서 살살 졸음이 오기 시작하는데 아랫 동생에게 거칠게 들어오는 손

놀래서 뒤로 휙 처다보니 씨익 웃으며 "오빠 변태" 라고 하는 그녀

그렇게 대놓고 깊숙히 들어오는 손길을 즐기다 "ㅇㅋ오빠 슈퍼변태" 라고 선언하고 같이 터치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물어보는 "오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