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노래방 2편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자되고싶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9.16 13:31 컨텐츠 정보 조회 221 목록 목록 본문 이래저래 계속 두근두근? 긴장감속에 술을 먹는건지 안주를 먹는 건지도 모르는 상황에 행님들은 그 상황 속 에서 잘 놀고 있고저만 위축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고개를 들고 앞을 쳐다보니..형님들과 누나들을 질펀하게 놀고 있었고 나는 하염없이 우물쭈물대며 양주와 옆에있는 녹차? 티? 같은거만 홀짝홀짝..그러다가 형님들이 하나 둘 노래 부르기 시작하더니 흥이 오르기 시작했고나도 노래 한 곡을 뽑는 순간 누나들의 눈빛이 달라지더니 나를 더듬기(?) 시작했다.." 야 너 노래 잘 부른다?"" 아.. 아니에요.. 잘 하는 건 아닌데.."" 아냐! 정말 잘해 나 이거이거 불러줘 ! "그렇게 몇 곡을 더 뽑으니 어느새 긴장감은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손이 자연스러 누나의 허벅지로 가있더라구요..서로 눈이 맞았다고 해야하나 술김에 분위기가 형성되고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ㄱ..과감히 가슴까지 올라간 나의 손..누나는 흠칫 놀라더니 " 너 되게 음탕하네?ㅋㅋ"" 아.. 아 죄송해요 "" 아냐ㅋㅋ 니가 만질거라곤 생각 못해서 놀랬어."" 형들이 다 이러고 노는 것 같길래 ㄸ..따라해봤어요 ..ㅎ"" 나쁜건 잘 배우는구나 ㅋㅋㅋ"그렇게 긴장이 풀리고 대화가 좀 되는거 같아서 대화를 좀 하다가나의 스킨십은 더 거침없어졌고 가슴은 물론 키스까지 강렬하게 하다가더듬더듬 누나의 몸은 탐닉되어갔다..이미 노래방 안은 난장판.. 이미 2차를 나간 형님도 있고 술에 취해 뻗어있는 형님..나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형님 등등 난장판이였다나는 그래도 양주를 거의 먹지 않앗고 녹차만 주구장창 홀짤홀짝했기 때문에 정신은 맑음..어느덧 2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각자 파트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아 노래방이 이런 것 이구나 하고 느낄때쯤" 너 또 올꺼야? ""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왜여?""너 또 올꺼면 다음에도 나 불러 ㅎㅎ"' 아! 네 그래야죠 "" 자! 여기 내 카톡 아이디야 "" 아! 네! 감사합니다 ! "그때 당시엔 좋아서 받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좀 바보같기도.. 유린이니까.. ㅎㅎ상황이 마무리되고 누나들이 다 나가고 술에취한 형님들만 남은상태..사장이 들어오더니 재밌는 시간 되셨습니까? 라고 하시길래나지막이 나혼자"네.."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노래방을 가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는 추억이였고 그로인해 나는 유린이에서그나마 업그레이된 유흥청소년이 되어버렸다..ㅎㅎ경험치 홀짥! 부자되고싶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1,984(88%) 88%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