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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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잘 모르던시절


친한친구가 자기동네에 좋은곳있다고 놀러오라고 하였다


그때는 잘몰라서 궁금하기도하고 놀러갈겸 갔었다


그렇게 도착을하였고 새벽에 가자고하기에  기다리다가 잠들었다가


새벽에 돼자 친구는 나를 깨웠고 밖을 나가서


기웃대다보니  아주머니 한분이 우리한테와서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마사지애기를  하니 그쪽으로 안내해주겠다 하고 

 

어떤건물로 데려갔었다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방을 안내받았고


지금이야 익숙하지만 그때는 그런곳은 첨이였기에


태국여자애가 들어왔고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해주어서 색다른경험이였다ㅎ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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