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쉬메일(트젠) 첫경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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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일(트젠)이 있는 오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후기를 보면서 궁금했다. 그저 궁금하기만 하고 도전할 용기는 안났다.

그렇게 2년이 흘렀다. 갑자기 또 궁금해졌다.
나의 인생 모토는 "죽기전에 모든걸 경험해보자" 이다.
게이는 경험해보고 싶지 않았지만
이쁘장한 쉬메일은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었다.

마침 쉬메일이 있는 태국 오피가 있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약을 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다.
오잉? 쉬매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여자같다. 이쁘다.
목소리는 약간은 걸걸하지만 그렇다고 남자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긴 힘들다.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맞이해준다.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신의 고추를 보여준다.
오우...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전투를 시작하고 내가 한번 빨아보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빨만했다. 그런데 입에 넣고 빠는데 점점더 거대해진다...
매니져도 점점 흥분하더니 더 쌔게 빨아달라며 허리를 흔든다.
그러자 고추가 내 목구멍에 닿았다. 너무 아팠고 토가 쏠렸다.
나의것을 빨아주는 여자 매님들도 같은 마음이겠구나...
역지사지의 마음을 알게되었다.

이후 애널을 하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여자의 호르몬에 반응하지 못한걸까? 자주 죽을려고 한다..
어찌어찌 발싸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2차가 너무나도 힘들었다.
사실 여자들과 할때도 2차는 힘들긴한데, 더욱 힘들었다.
결국 손으로 2차발싸를 마무리하고 나왔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여자에 반응하는 무엇인가가 있는것 같다.
(호르몬의 상호작용이라던지..)
아무리 예쁜 트젠이라도 그냥 반반한 여자보다 관계가 힘들것 같다...

어쨋든 좋은 경험이였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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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6년전.. 어플로 본 쉬멜, 외모는 생각보다 예쁜편이라 놀랐죠
지금 생각하면 참 그 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비위가 참 좋았네요 허허;;

거부기20님의 댓글

사실 진짜 제대로 된 쉬멜이나 트젠을 만나면 훅 갈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은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신분들이라... 예전에 한 번 사진을 올렸던거 같은데 ㅋ 절대로 밖에서 보면 남자라고
생각하지 못할 분들이 계시죠 ^^ 찾아봐야긋네요 사진 ㅋㅋㅋ

거부기20님의 댓글

저는 쉬멜을 보는 것보다는 뭐 성향차이긴 하겠지만 스캇이나 골든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이해가 안감..

으,.. 토쏠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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