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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트위터 간단 체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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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야기 입니다.




구글에서 이것 저것 누르다가

들어가게 된 트위터 어느 계정에서


#부산간단 #야외플 등


자극적인 해시태그 발견

어플을 이용한 차간단을 한번 경험해봤던 나로써는

이거이거 사기만 아니라면 가성비로

물빼기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고


바로 연락을 한뒤

장소와 시간을 부여받아

약속한 곳으로 이동.


연산동의 어느 원룸촌이었는데

어떤 초등학교 앞에서 비상깜빡이를 키고

말해달라 하더군요.


잠시후 그분이 나타나셨고

아줌마가 나오는건 아닌가 했는데

20대 후반으로 보였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그녀가 물었습니다.


" 차에서 하실래요? 아니면 야외플로 하실래요? "


 - 야외는 뭐에요?


" 계단같은데나 밖에서 하면 +2 더 주셔야돼요 "


뭐 이왕 빼는거 색다르게 빼보자라는 생각으로

총알 두장을 더 장전.


따라오라는 그녀를 따라서

어느 빌라? 원룸? 건물같은 계단 꼭대기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옥상 문 앞)


솔직히 올라가면서

장기 따이는건 아닌가 .. 좀 쫄았네요


하지만 이미 곧휴가 뇌를 지배해버렸기에

무서움 따윈 없고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만 ;;


저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

그녀는 살짝 앉아서 제 또중이를 흡흡합합 츄릅 챱-챱

빨기 시작했습니다.


색다른곳에서 하니 흥분도는 상승이었지만

뭔가 자세가 불편하고

긴장을 했던 탓인지

발사가 잘 안돼더군요


그러자 그녀는


" 오빠 그냥 할래? 근데 5만원 더 줘야돼 "


머리속으로 계산을 시작.

원래 5장으로 예약을 잡았지만, 야외플 +2가 되며 7.

이상태에서 5를 더 주면 12.


열두장에 이정도 사이즈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 나중에 차에 가서 줄게, 지갑 차에 놔두고 왔어. 라고 하니,


조금 고민하더니 " 원래 바로 줘야하는데..." 하며


치마는 입은채 팬티만 내리더군요


그상태로 빽어택 시전 -

쿵떡떡 쿵떡떡


이미 립으로 조져진 상태였던 저는

얼마 가지않아 발사를 해버렸고

조금은 허무했지만,

그래도 색다른 경험을 했다는것에 만족하며


차로 돌아와서 약속한 5장을 더 주고

같이 담배하나 피고 빠빠잇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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