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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마산 신포동 장미누나.. p.s 누나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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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쓰겠습니당~ 신포동의 첫 구경(경험아님)은 20살 친구놈이 갑자기 놀다가 마산으로 가재서 억지로 차에 끌려감 마산도착후 어느 골목길을 지나니 여자들이 유리창안에 고기들 처럼 진열이 되어있었음 너무 신기하고 부끄러운와중에도 창문이 닫힌 바깥너머를 구경하던중 친구놈이 내 쪽 창문을 징~하고 내림 존내 쪽팔림.. 아지매들 호객행위한다고 창문으로 노크하고 말걸고.. 그러다 그냥 집에 복귀함 군대도 다녀오고 몇년이 지나 마산에 살던 친구넘 보러 가서 술마시고 신포동으로 넘어가 각자 8만원? 15분 이었던걸로 기억 술도 마셨으니 당연히 ㄴㅋ.. 밖에서 둘러볼때 여느때와 다름없이 미드가 커보이는 아가씨로 지목 생긴건 색기있게 생김 나란놈이 밖에선 말도 못걸어볼듯한 기쎄고 색기있는 얼굴~ 방에서 옷다벗고 기다리는중 누나가 들어옴 두근두근..이누나가 벗는데 등뒤에 빨간장미가 여러송이가 피어있는것 그게 정말 자극적이었음 애무받고 ㅂㅇ찍기 받고 쌀것같은 느낌이 들때쯤 자세바꾸자고 요구 한숨돌리고 앞에서 조금하다가 또 쌀것같은 느낌 들어 뒷치기 자세로 바꿔 등에 풍성하게 피어있는 장미와 궁댕이를 보고 넣자마자 1분도 안되서 발사.. 현자타임 조금 느끼고 친구놈 만나서 안전하게 귀가 가면서 서로 파트너 얘기함 현재도 기억이 생생.. 다시 보고싶은 여자 다시 보고싶네요~ 신포동은 최근 한번 갔다왔는데 다죽었어요 몰래하는 곳 있는데 와꾸도 안나오고 그때 그느낌이 안납니다.. 그때가 좋았는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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