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서울 길음역 미아리방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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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이상한걸 배워와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감 여자꼬셔볼꺼라고 홍대입구가서 까대기 쳐봤지만 서울가시내들 겁나팅굼 결국 아니 원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길음역 9번출구? 암튼 이상한 모텔 주차장 입구같은 곳을 지나니 호객행위가 펼쳐짐 그중 멀리안가 잡혀들어감 다들 가격이야 거기서 거기일듯 싸봐야 만원 디씨정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14~18만 사이였던걸로 기억.. 문열고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길에 아가씨들 아니 누님들 귀신같이 요상한 한복을 걸치고 단장중이심 노래방시설이 있고 테이블에 맥주와 마른안주 몇개가 있고 친구놈과 나는 뻘쭘히 기다림.. 얼마지나지 않아 누님들 두명 입장 무서워서 뺀찌도 못놈ㅋㅋ 그중 미드가 가장 중요했던 나는 40중반 되는 c컵정도의 아지매지목 어색한 분위기속 맥주한잔씩하고 얘기좀 하다가 노래방기계로 뽕짝 틀어놓고 옷벗고 애무해줌.. 친구파트너 내파트너가 친구와 내 잦이를 돌아가며 빨음 이걸 물레방아라고 한대요 단어가 졸래 웃겨서 친구넘들이랑 얘기할때 이부분에서 터짐 본게임하러 지하에 또 내려감 1.5층?2층?은 진짜 무서웠음 등도 군대불침번설때 보는 초록등? 어두워서 잘안보이고 방은 벽지도 있었는지 가물가물 느낌이 교도소 독방같은 느낌 잘못하다간 산와머니 콩팥 다떼일듯한 공포속..이었음 냄새나 바닥 매트 배게도 한 5년은 한번도 안빨은듯한 약간의 불쾌감?그래도 해야할건 해야하니 애무를 받음 그러다 올라타서 ㅂㅇ찍기 해줌 고비가 있었지만.. 입장전 기억은 안나지만 한발 ㄸㄸㅇ로 빼놓고 와서 참을만했음 내가 공격들어가기전 골뱅이를 좀 했는데 애야 빨리 박기나 하라함ㅋㅋ 쪽팔림과 동시에 조금 하다가 결국 발사.. 닦아주고 청룡? 가그린 같은걸 입에 넣어서 ㅅㄲㅅ해줌 개시원~ 그러고 나가니 친구놈 벌써 10분전에 나가있었음 신박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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