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내, 태국아내, 베트남아내 1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6 15:56 컨텐츠 정보 조회 601 댓글 15 목록 목록 본문 머..유린이 시절은 아니고 그냥 끄적여 봅니다.코로나 터지기 2년 정도 전이네요.타지역에 출장 갔다가 타이 마사지 받으러 갔고, 이래저래 잘 맞는 태국 매니저(연상)를 만나서 연락을 하게 됐어요. 늦은 여름이었는데 뜬금없이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해서 포항으로 갔는데, 비키니를???!!!늦여름이라 좀 추울거 같은데?? 포항 바다는 비키니랑 좀 안어울리는데?!... 이런 복잡한 생각이 들었지만꼬추는 이미 뇌를 지배한 상황이라 누님한테 다 맞춰주고 놀았죠ㅋ1년정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면서 놀러다니니까 정이 들더라고요. 출장 지역에 집 하나 얻어서 거기서 지내라고 했죠. 출장와서 숙소 신경 안써도 되니까 편하더라구요ㅎㅎㅎ그런데 전 와이프가 있어요. 유흥이 유흥으로 안끝나고 정이 드니까 안되겠단 생각에 연락을 끊었죠.진짜 매정한게아침에 같이 집에서요리하고 밥 먹다가 콜라 사러 간다고 나와서는 다 차단 때리고 그냥 부산으로 갔어요 ㅎ이런식으로 연락 끊은게 3~4번 되는데, 참 타이밍이란게.... 그렇게 부산가서 와이프 얼굴 좀 보려고 하면어제 술먹고 집에 안드러와있거나ㅋㅋㅋㅋㅋㅋㅋ 머 그렇더라구요.아내 탓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타이밍이 항상 그렇게 되더라고요. 제가 못난거죠.어쨌든 진짜 연락 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메일이 한통 왔더라고요. 태국 누님이랑 놀 때 같이 놀던 여자앤데, 언니 임신 했다고요. 그러면서 사진 한장 첨부했던데 누구랑 통화하면서 서럽게 우는 사진.그래서 출장지에 얻어놨던 집에 가봤더니 누님이 기다리고 있네요.욕 할 줄 알았는데 서럽게 울면서 왜 이제 왔냐고 하는데, 아유...그렇게 대화하다가 일단 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서 그러자고 했어요. 불법체류자여서 자진 신고하고같이 태국 갔어요. 몇 일 같이 지내고 저는 일 때문에 한국 왔고요.한국와서 아내랑 이혼하고요. 결혼식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안했었는데 일이 그렇게 됐네요.그리고 누님을 한국으로 부르려고 했는데코로나가 터지네요. 씨발.....진짜....처음엔 한국이 코로나 세계2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든 들어오게 했어야 햇는데뉴스에선 진짜 역대급으로 위험한 질병으로 보도 중이고,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2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국이 더 안전하겠다 싶어서 매달 생활비 보내주면서 기다렸죠. 몇달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고요.씨발 그런데 끝나지가 않네요. 이제 세계적으로 퍼지네요?!?!태국도 코로나 때문에 난리가 나고, 행정업무 마비 되다 싶이 하니 비자 관련 업무는언제 될지 알 수 도 없는 상황이 되고요. 진짜 와ㅋㅋㅋㅋ 비행기도 안뜨고 ㅋㅋㅋ비자 및 혼인 관련 문서 중에 태국 대사관에 공증 받아야 하는 서류들이 있는데 보름이면 한국에서 받아볼 수 있던 것들이 3개월 4개월씩 걸리네요.그렇게 아들은 태국에서 태어나고 아들이 9개월쯤 되었을때 한국으로 왔죠. 정식으로 외국인등록증을 받을려면외국인청 가서 아들이 내 아들이 맞다고 DNA 검사도 해야 했고, 아내도 외국인등록증 때문에 보건소에서 폐렴 검사도 받아야 했고암튼 엄청 바빴죠.폐렴 검사하는데 거기 담당이 폐렴은 아닌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해서 x-ray 사진을 어딘가로 보내서 다시 한번 검사 하더라고요.아내랑 저는 가슴 수술 보형물 때문인갑다 하고 지나갔죠.코로나 시국에 아들 돌 잔치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아내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다가, 의사가 폐암 말기라고 하네요???아..씨발..설마?? 이러고 더 큰 병원 갔어요.바로 입원하고 이래저래 검사 많이 했죠. 폐암 말기 맞고 많이 아프셨을텐데 어떻게 이제 올 수 있냐고 의사가 반문하네요.외과적으로는 어떻게 손 쓸 수 없고 DNA 변형이 해당되면 먹을 수 있는 표적치료제가 있는데 2세대 먹다가 안맞아서 3세대 먹다가 약 부작용으로 폐렴이 생기면서 결국 하늘나라 갔어요.코로나 덕에 입원환자 면회도 안되고 요양사분들은 아내랑 의사소통이 힘들고 해서 일 접고 제가 같이 병원에 있었죠. 4달동안 1억 가까이 나가네요. 아내는 아직 외국인등록증이 안나와서 그냥 무보험으로 다 처리 했는데간호사들이 와서 병원비 걱정해줄 정도ㅎ돈이 문제겠니? 철없는 애들아 돈 걱정 하지말고 환자나 잘 돌봐라 진짜.....환자 배려도 좀 하고...너무 고마운 간호사님도 있었지만진짜 싹퉁머리 없는 년도 있었는데 이년이 병원비 걱정하네요. 환자 앞에서..... 걱정하지마라 돈 많으니까 라고 답함요.어쨌든 한국에서 장례식 하고 화장한 유골 일부는 한국 납골당에 , 일부는 태국 대사관 통해서 태국으로 보냈어요.그리고 일만 하면서 살았는데,옆에서 지켜보던 분이 저 기분 전환 시켜준다면서 술 먹다가 갑자기 베트남 노래방에 가보자고 하네요. (한국에 있는 베트남 노래방)솔직히 별 감흥 없이 따라갔어요.거기서 젊은 아가씨를 만났는데 번호 달라고 해서 줬더니, 카톡 사진에 저랑 아들, 그리고 와이프 장례식장 사진 보더니모성애가 발동 했는지 연락이 오더라고요. 대부분 어떻게 해볼려고 구라치는 놈들 천지인데 거짓말 안해서 첫인상이 좋았다나?당연히 가게 와서 매상 좀 올려 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오늘 일 안하고 싶다고 바다 보러 가자고.....이게 아가씨 만나고 이틀째.광안리 가서 바다 보고 호텔 가서 쉬었죠.그때 제가 이 아가씨한테 꼽힌거죠. 15살 연하인데 ㅎ;아가씨 알게된지 삼일째에 이놈에 코로나 덕에 가게가 12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하길래내가 하루에 50씩 줄테니 걍 내랑 놀자 라고 했고 , 그렇게 아가씨 오피스텔에서 같이 살면서 여행다니고 쇼핑 다녔죠.하루에 50씩 주니까 몇달동안 단 하루도 떨어져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은 부모님이 봐주시고 주말에만 아들이랑 저랑 놀았는데, 이 아가씨 제 아들한테도 너무 잘하네요.이제 서로 알게된지 11개월쯤 되었네요.지금 저희 집 침대에 누워 있네요. 배속에 아기는 이제 8주차...제 주변에서 이렇게 젊은 아가씨가 왜 니같은 아저씨를 만나냐? 다 돈때문이다 라고 하던데어차피 저랑 비슷한 나이대 한국 여자 만나도 조건 따지는건 똑같은거 아닙니까?제가 왜 이런글을 여기 싸지르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어디가서 이런 얘기 할때도 없고, 지금 베트남 아내는 거의 돈으로 산 느낌이지만그런 느낌 안들게 가족한테 너무 잘하네요.처음 만난곳이 노래방이다 보니제가 출장가면 저는 영상통화 킨 채로 잠들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페메로 위치공유 한시간마다 해야 하고요 ㅋㅋㅋ 안하면 난리 납니다 근데 이게 은근히 고맙다고 해야 할까? 그렇네요 ㅎ이 와중에 여기 와서 프로필 보는 나도 참 쓰레기네요머. 님들도 다 쓰레기잖아요 ㅋㅋ결론은 무슨 짓을 하던 젊을 때 돈 많이 벌어놓으십쇼. 재밌게 삽시다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9,484(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5 신고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red1789님의 댓글 red178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6 17:14 비밀댓글 입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4:59 @ red1789 ㅋㅋ 부정할 수 가 없네요 신고 ㅋㅋ 부정할 수 가 없네요 일기일회님의 댓글 일기일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6 17:22 대단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ㅊㅊ 신고 대단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ㅊㅊ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1 @ 일기일회 감사합니다. 재밌게 살아요 신고 감사합니다. 재밌게 살아요 겨울모자님의 댓글 겨울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00:53 실화인가요? 여복이 많으신듯^^ 신고 실화인가요? 여복이 많으신듯^^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1 @ 겨울모자 이번엔 여복이 많기를 바랍니다 ㅎㅎ 신고 이번엔 여복이 많기를 바랍니다 ㅎㅎ 기냥님의 댓글 기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05:45 좋은 세계관입니다. 차별없는. ㅎ 신고 좋은 세계관입니다. 차별없는. ㅎ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4 @ 기냥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ㅋ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ㅋ 기냥님의 댓글의 댓글 기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26 @ 우분투 칭찬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신고 칭찬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6 @ 빛이나는바나나 회사 직원 중에 베트남 여자애들 많이 있는데 결혼은 한국 남자랑 하고 살림은 베트남 남자랑 하는 애들 여럿 봅니다 ㅋ 신고 회사 직원 중에 베트남 여자애들 많이 있는데 결혼은 한국 남자랑 하고 살림은 베트남 남자랑 하는 애들 여럿 봅니다 ㅋ 쇠존매님의 댓글 쇠존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9:57 베트남 여자들이 질투심이 그리 많다고 하네요 본인이 다하는 만큼 자기도 받아야 된다는 논리인건지 각설하고 전 국내인으로 노는데 국제적으로 노네요 부럽고로 신고 베트남 여자들이 질투심이 그리 많다고 하네요 본인이 다하는 만큼 자기도 받아야 된다는 논리인건지 각설하고 전 국내인으로 노는데 국제적으로 노네요 부럽고로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8 12:51 @ 쇠존매 맞습니다. 그런 논리가 좀 있어요. 본인이 한국말 이정도는 하니까 저도 베트남 말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해서 학원도 다닙니다. 국내에서 잘 노시는게 더 부럽습니다!!진짜요 신고 맞습니다. 그런 논리가 좀 있어요. 본인이 한국말 이정도는 하니까 저도 베트남 말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해서 학원도 다닙니다. 국내에서 잘 노시는게 더 부럽습니다!!진짜요 쇠존매님의 댓글의 댓글 쇠존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8 13:02 @ 우분투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아보고 싶긴한데 이젠 글러서 이대로 만족하렵니다 ㅠㅠ 신고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아보고 싶긴한데 이젠 글러서 이대로 만족하렵니다 ㅠㅠ 12년만에복귀님의 댓글 12년만에복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10 01:58 ㅋㅋ 17살인가 연상녀랑 2년간 동거한 이야기하면 잡넘 당첨이네 ㅋㅋㅋㅋ 그런데 이것저것 사준다고해도 전부 거절함. 내사랑을 돈으로 먹칠하지 말라고!~ 신고 ㅋㅋ 17살인가 연상녀랑 2년간 동거한 이야기하면 잡넘 당첨이네 ㅋㅋㅋㅋ 그런데 이것저것 사준다고해도 전부 거절함. 내사랑을 돈으로 먹칠하지 말라고!~ Gehe님의 댓글 Geh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2.16 12:20 돈이부러움 신고 돈이부러움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red1789님의 댓글 red178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6 17:14 비밀댓글 입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4:59 @ red1789 ㅋㅋ 부정할 수 가 없네요 신고 ㅋㅋ 부정할 수 가 없네요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1 @ 일기일회 감사합니다. 재밌게 살아요 신고 감사합니다. 재밌게 살아요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1 @ 겨울모자 이번엔 여복이 많기를 바랍니다 ㅎㅎ 신고 이번엔 여복이 많기를 바랍니다 ㅎㅎ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4 @ 기냥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ㅋ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ㅋ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5:06 @ 빛이나는바나나 회사 직원 중에 베트남 여자애들 많이 있는데 결혼은 한국 남자랑 하고 살림은 베트남 남자랑 하는 애들 여럿 봅니다 ㅋ 신고 회사 직원 중에 베트남 여자애들 많이 있는데 결혼은 한국 남자랑 하고 살림은 베트남 남자랑 하는 애들 여럿 봅니다 ㅋ
쇠존매님의 댓글 쇠존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7 19:57 베트남 여자들이 질투심이 그리 많다고 하네요 본인이 다하는 만큼 자기도 받아야 된다는 논리인건지 각설하고 전 국내인으로 노는데 국제적으로 노네요 부럽고로 신고 베트남 여자들이 질투심이 그리 많다고 하네요 본인이 다하는 만큼 자기도 받아야 된다는 논리인건지 각설하고 전 국내인으로 노는데 국제적으로 노네요 부럽고로
우분투님의 댓글의 댓글 우분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8 12:51 @ 쇠존매 맞습니다. 그런 논리가 좀 있어요. 본인이 한국말 이정도는 하니까 저도 베트남 말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해서 학원도 다닙니다. 국내에서 잘 노시는게 더 부럽습니다!!진짜요 신고 맞습니다. 그런 논리가 좀 있어요. 본인이 한국말 이정도는 하니까 저도 베트남 말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해서 학원도 다닙니다. 국내에서 잘 노시는게 더 부럽습니다!!진짜요
쇠존매님의 댓글의 댓글 쇠존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8 13:02 @ 우분투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아보고 싶긴한데 이젠 글러서 이대로 만족하렵니다 ㅠㅠ 신고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아보고 싶긴한데 이젠 글러서 이대로 만족하렵니다 ㅠㅠ
12년만에복귀님의 댓글 12년만에복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10 01:58 ㅋㅋ 17살인가 연상녀랑 2년간 동거한 이야기하면 잡넘 당첨이네 ㅋㅋㅋㅋ 그런데 이것저것 사준다고해도 전부 거절함. 내사랑을 돈으로 먹칠하지 말라고!~ 신고 ㅋㅋ 17살인가 연상녀랑 2년간 동거한 이야기하면 잡넘 당첨이네 ㅋㅋㅋㅋ 그런데 이것저것 사준다고해도 전부 거절함. 내사랑을 돈으로 먹칠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