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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 나이트클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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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였다 한창 헌팅에 맛들려서 헌팅을 매일같이 하던 그때

심지어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까지 파서 명함도 돌리고 할정도로 

한팅에 진심이던 그때

그날도 친구와 함께 헌팅을 하던 와중 대학생으로 보이는 누나 두명이 보였다

늘 하던대로 우리는 헌팅을 시도했고 결과는 성공

고등학생이았던 우리는 돈이 별로 없었는데 대뜸 나이트에 같이 놀러가자는 누나들..

우리는 민증검사에 대한 두려움, 돈의 압박으로 걱정을 안고 될대로 되란 생각으로 따라갔다

다행히 민증은 누나 두명이 보여주고 패스..

난생 처음 나이트란 곳에 들어가니 너무 정신이 없었다

수많은 테이블과 웨이터들, 그리고 귀를 찢을 듯한 강렬한 음악,

내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비트.

마시고 흔들고 제정신이 아니었던듯..

결국 계산도 가자고한 누나가 계산하고 나이트를 나왔다

그리고 그뒤로 누나가 자취하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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