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로즈 예명을 쓰던 그녀 작성자 정보 작성자 Groo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03 03:57 컨텐츠 정보 조회 135 목록 목록 본문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또한 유린이 시절의 기억은 20대초에서 20대 중반사이입니다.대학시절 친구들과 술을 먹는 낙으로 살았던 그 시절 .. 술이 취하면 항상 유흥을 다녔었죠 ㅎㅎ그날 또한 연산동 펄을 가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시간과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관리를 받을 수 없었기에맞은편 골목에서 담배를 피고 있으니 서서히 다가오는 삼촌...."삼촌 놀러 안 갑니까?""거 뭐 하는 덴데요?"네 골목 안쪽 허름한 건물? 집? 하나를 이용해서 하는 일명 떡집이었습니다.지금도 뭐 그렇지만 국룰이라는 게 있죠 계산하는 놈한테 우선권이 있다 ㅋㅋ제가 친구를 끌고 간 거라서 결제는 제가 두명 분을 했었다 보니 눈치 빠른 이모님"삼촌이 쏘는 가베? 그럼 삼촌한테 에이스를 넣어줘야지~"그렇게 로즈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저 방을 먼저 입장하게 됬는데그 시절 촌스런 맞춤 ㅋㅋㅋ 방 벽지에 큰 장미무늬가 붙어져 있습니다 ㅋㅋㅋㅋㅋ매니저가 들어와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플레이를 하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끼죠??말투가 이상합니다. 아니 말을 잘 하긴 한데 뭔가 억양이 이상합니다. 이상하기보단 낯섭니다.순간 조선족인가... 그러기엔 생긴 게 멀쩡하고 이쁘장 한데.... 뭐 어때 잘 쌋으면 됫지 ㅋㅋㅋㅋ그 분이 가능한 매니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질싸 마무리가 가능했었고 문을 닫지도 않은 채 안에 싼 걸 빼낼 겸 대놓고 그냥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싸는 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엔 그런 모습이 당연하고? 익숙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친구와 집을 가는 길에 들었던 충격적인 말..........로즈는 북한에서 온 여자였다........... Groo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8,178(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