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 첫입문시절

작년 9월에 군대를 전역하고 1주일지났을때 그동안 피로가 쌓여서 첫스마를 장산쪽에있는 스마 '료칸'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와서 살짝 낯설었는데 매니저분입장하시니까 살짝 두근거렸네요 이제 마사지를 본격적으로받는데 그동안쌓였던 피로가 다풀릴정도로 시원하고 압이너무 좋았어요....ㅎㅎ 이제 오일 ㅅㅅㅇ들어오는데 ㅁㅁ보고 흥분했는데 이런기분은 처음 느껴보는듯이 느껴졌었습니다. 이제 앞판하고 그녀의 ㅅㄱ를 만지면서 그녀의 손길에 참지못하고 gg....끝나고 씻고 담배타임가지는데 친근하게 대화해주시니 새롭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현재 그분은 료칸그만둔지 오래되셨고 어디계신지는 알수가없네요......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