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여관바리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나의 첫 여관바리는 군대 첫 휴가때였다

이등병이 빠져가지고 휴가나오자말자 술마시고 

소문으로 듣던 부천역근처 여관바리로 향했다

계산을 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그 나이대에서는 그래도 한 와꾸 하지않나 하는분이 들어오셨는데..

문제는 나이가 내 두배는 족히 되보이시는 아줌마..아니 할..할머

가 들어오셨다 ㅠ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나는 환불이라는 좋은정책을 잘 알지 못하던때였고

속절없이 순결을 짓밟히고 말았다 ㅠ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안타깝고 슬픈 추억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37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