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여관ㅂㄹ가 기억나는 초저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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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친구들과 소문에 소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간 여관ㅂㄹ...

누나들이 온다는 그 소문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단돈 3만원을 챙기고 입장...

어머니뻘에 당황...일단해야겠다싶어 벗고 어른인척 해본척 자연스러운척...

다들아시죠ㅋㅋ...그때 그 느낌 ... 그립습니다 나의 어색함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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