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인천에서 첫 대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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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에서 

쓰리 핑거만 경험하다가...

국뽕에 빠져서

혹시 한국에서 빼주는 곳이 없나 찾다가 

인천 상동의 한 마시지샾을 알게 되었다. 

스웨디시 마사지 였는데

가격은 한 시간에 9만원... 

뒷판 스웨디스 받다가 

갑자기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 손길... 

소중이를 휘감는 스킬에 아찔했던 첫 경험.

지금은 스마에 다니면서 

닳고 달아서 그런 짜릇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는 와우... 드디어 찾았구나 

라는 희열감을 느꼈었네요. 

그리고 앞판으로 돌렸을 때,

내 양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올라오는 매니저,

그러면서 소중이를 10-15분 가랑 손가락으로 희롱하면서 

끝내 뽑아내는 스킬... 

지금 ㅅㅋㅅ 해주는 것보다 

더 느꼈던 것 같네요. 

스마에서 스킬 없이 걍 빠르게만 

뽑아 낼려고 하는 그것보다 

대딸을 마스터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그 매니저가 그립읍니다.

혹시 인천에 올라갈 일이 있다면...

다시 그곳을 찾아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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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스프링베일1님의 댓글의 댓글

@ 쇠존매
네, 예전 감성이 좀 그립습니다. ㅜㅜ
근데 또 이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일지도...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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