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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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버린 물고기가 되버린 나는 

로진에 경계에 들어갔다.

최대한 선을 유지한채로 할려 해도 힘든게

로진이 아닌가..

내꺼인듯 내꺼 아닌 내꺼같은 너를 마음속으로 부르며 두탐씩 방을 보게 되었다.

방을 볼때마다 좋아지는 슈얼과 딥해지는 스킨쉽에 로진 퍼센트는 꾸준히 올라갔고..

나도 스킨쉽에 정도가 따라서 올라갔다..


순간 더는 위험한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며

선을 지키고픔 마음에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마음 좀 추스리고 오랜만에 그 m을 봤을때

콩깍지가 씌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예뻤다.

슈얼 끝나고 대화 중에 말이 나온 것이 살좀 빠졌다는 것.

살이 좀 빠졌는데 이정도로?

살만 빠진게 아닌거 같았다.

아..나도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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