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코스가 제일 좋아요~ 2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해운대에서 남자4명이서 먹을것도 먹고 겸사 겸사 모이게돼었다

오랜만에 본 애들이라 서로간에 근황도 애기하고 애기하다가 오후가 돼서 모여서 금방 저녁이돼었다.

배고파서 밖에나가서 고기집을 가서 고기도 실컷먹고 바다 구경도하고 

마실것도 사서 한잔먹으면서 거리구경도 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애기하다가 

스웨디시 애기가 나와서 한명빼고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곳이여 궁금하긴했다.

그리고 한 친구가 이곳저곳을 찾더니만 스웨디시 여기있다고 핸드폰으로 코스가 여러가지 있었다

난 몰라가지고 누워서 피곤해하던 친구가 C코스가 제일 좋다고 하여서 

그럼 이걸로 하자고 하고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새벽3시인가 4시인가 그때 예약을 했었던거같다

거리가 좀 있어서 차를 타고 갔더니만 오피처럼 무슨 어디를 들어가라고 방을 애기해주었다.

내가 제일 처음들어갔었는데 그때는 좀 유흥을 거의 다니지않던때라 조금 긴장을했었다

벨을 누르고 키크고 늘씬한여자분이 먼저 샤워부터 하세요 해서

넹 하고 뽀득뽀득 씻었다 그리고 씻고나오니 방이 무슨 개조된거마냥 배드가 있었다.

누우라고하더니만 마사지하면서 이것저것 애기했는데 먼 애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갑자기 탈의를 하더니만 자기몸을 써가면서 엄청 기분좋게 해주었다.

너무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좀 안기면서 잘 놀았더니만 립서비스인지 귀엽다고하였다.

마무리후에 끝난후에 어디서 오셨냐 물어보고 스마처럼 벨이 울리는 시스템은아녓는데

재미없는놈인데 애기하는게 재밌었는지 끝난후에도 안바쁘면 자기랑 애기좀 가라고하길래 25~30분정도후에 나갔었다.

일행들이 연락와서 올일은 이제 없을거같은데 잘 지내라고 하고 나왔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