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갓 20살 이였던 어느날 회사형이랑 대구를 가게되었다.

형이 좋은곳 잇다고 갔는데 그곳은 

바로 대구 자갈마당

입구로 들어가니 유리창 안에 누님들이? 앉아잇다

난 뭐 그런거에 관심 없었지만

회사형은 교복입은여자를 원해서 한참을 돌아본 기억이- -

결국 교복입은 여자를 찾아서 방안으로 겟.....

이건 내가 따먹으로 간건지 내가 따먹히로 간건지 ㅋ.ㅋ

의미 업는 하루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34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