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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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려와서~~ 

술 마시고 돌아가는 길에...

정보도 없이  

그냥 마사지 간판만 있는 곳을 그냥 들어갔네요. 

마시지가 9였고 

마무리는 +3

마사지는 30대 후반 미시 스타일 

말씀도 잘하시고 

마사지도 괜찮았는데 

마사지 끝나니까 나가시고 

마무리는 다른 분이 들어왔습니다. 

와... 어두운 곳에서도 느껴지는 나이듦... 

실망 실망이었지만

그분이 립해주는데...

이건 서비스라면서 ㅋㅋ

근데 립이 받았던 경험 중에 탑 오브 탑...

시원하게 끝나면서 

하시는 말씀이 

다음에는 ㅅ ㅅ로 끊으시라고 한 말씀하시는데

...

여기서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아서 

두 번 가지는 않았네요. 

나중에 

나이들고 가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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