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돌돌대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1.02 15:33 컨텐츠 정보 조회 46 목록 목록 본문 아무것도 모르고 유흥을 잘 접하지 못했던 옛날이였다친구가 가자가자 해서 따라갔더니 오피스텔 건물이였다. 맞다. 거긴 오피 였다험상하게 생긴 아저씨가 오씨더니 내 신상들을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친구는 여기 괜찮다면서 계속 신나있었다그래 물빼러가는데 안좋을사라 어딧겠냐..그러려니 하며 실장이 불러주는 호수로 서로 헤어져서 들어갔다.엥??내가 노크를 잘못한게 아닌가?무슨.. 옆집 아주머니 같은분이 문을 열어주신다…당황했다..발을 한걸음 뒤로 빼니 아주머니: 어여들어와~~ 손짓 ~~~(휘익)나: 아..네네.. 그렇게 난 아주머니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강간을 당했다아주머니는 생리중이였다냄새도 심했다..마무리도 하지못한 나는 할말은 해야겠다며내려가서 홈상한 아저씨한테 따졌다나: 일하는분 나이도 그렇고 생리도 하시더라기분이 너무 나쁘다아저씨: 아 그래요? 왜 말을 안했지..미안해요~ 다음에 오면 잘해줄게요 조심해서 가요~ㅎ나: ….네.. 수 ㄱ ㅗ…. 하…참 나는 병신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일을 절대 당하지 않는다 ㅋㅋ왜냐 나는 빠꾸미가 되었다 ㅋㅋㅋ 돌돌대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8,240(82%) 82%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