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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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유흥을 잘 접하지 못했던 옛날이였다


친구가 가자가자 해서 따라갔더니 

오피스텔 건물이였다. 맞다. 거긴 오피 였다


험상하게 생긴 아저씨가 오씨더니 

내 신상들을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


친구는 여기 괜찮다면서 계속 신나있었다


그래 물빼러가는데 안좋을사라 어딧겠냐..

그러려니 하며 

실장이 불러주는 호수로 서로 헤어져서 들어갔다.


엥??


내가 노크를 잘못한게 아닌가?


무슨.. 옆집 아주머니 같은분이 문을 열어주신다…

당황했다..


발을 한걸음 뒤로 빼니 

아주머니: 어여들어와~~ 손짓 ~~~(휘익)


나: 아..네네.. 


그렇게 난 아주머니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강간을 당했다


아주머니는 생리중이였다

냄새도 심했다..


마무리도 하지못한 나는 

할말은 해야겠다며


내려가서 홈상한 아저씨한테 따졌다


나:  일하는분 나이도 그렇고 생리도 하시더라

기분이 너무 나쁘다


아저씨: 아 그래요?  왜 말을 안했지..

미안해요~ 다음에 오면 잘해줄게요 

조심해서 가요~ㅎ


나: ….네.. 수 ㄱ ㅗ…. 하…



참 나는 병신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일을 절대 당하지 않는다 ㅋㅋ

왜냐 나는 빠꾸미가 되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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