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그때의...첫경험...

태생이 대구인지라..

때는...20살 대구ㅜ 자..갈 ㅁㄷ ...

지금은 없을겁니다...

친구와 우연찮게 지나치다가 앞에 서있는 이모님에게 아이고 애기들..

한번 누나들 보고가...친구랑 잠시 눈이 마주치고...

일단 근처 편의점으로 잠시 대피?? ㅋㅋ 아닌 대피를 했습니다.

둘다 그런곳은 처음이엿고...그냥 가기엔 정신도 똘망똘망 ㅎ했고...

친구와 함께 상의를 했습니다 야 갈끄가? 말끄가? 어쩔래 ㅋㅋㅋ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일단 맨정신으론 도저히 못가겟다...친구랑 급히 편의점 에서 맥주2 소주1 샀습니다..

소맥을 말고 ㅋㅋ 라면 하나 뿌시며 열심히 취해봅니다..

약간의 알콜?부족으로 맥주 한캔씩 더 추가하며...

드디어 아까 거기 잡혓던 이모 가게로 갑니다..

느그들 처음이제 아가야...하며...잘하는 누나들 붙여 줄께 저리 들어가라

아마 2명12만 이였던거 같습니다...

들어가니 원래 시스템은 물수건?? 중요 부위 슥삭 후.,.,.

진행인데...그래도 거기는 샤워실이 있엇어요 ㄷㄷ

그리고 제가 애기처럼 보엿는지 ㅋㅋ 그분께서 아이고 민증은 있제?

ㅋㅋㅋ 이러시면서 따라온나....하며 소중이를 세척 해주셧던 기억이..

그리고 나와서... 약 5분정도 되서....시마이...되엇던....기억이..

그누나는 귀여운 표정으로 담에 또온나 그땐 누나가 다른거 경험 시켜줄게 했던...

아련하네요 20살의 그때의 추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