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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작년 해운대 스마에서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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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해운대 스마를 가서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서 가봤다

샤워하고 나오고 기다리니 이쁜 언니가

와서는 물고 빨고 하는데 나도 타이밍 보고 물고 빨고 했다

신음소리가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데

그 언니는 그날을 마지막으로 해운대 가게 그만두고

서면 가게로 가고 다시 만남 ㅋㅋㅋㅋㅋ

돌고 도는 스마 언니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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