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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전역 직후 대전 여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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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대전역 한약거리 쪽은 여관이 정말 많음.

교통량이 많은 곳은 자연스럽게 유흥도 발전하기 마련인데, 해질녁만 되면 여관 삐끼 아줌마들이 활개를 침.

때는 23살, 군대에서 탄 피부도 돌아오지 않은 시절.

돈은 없지, 성욕은 많지...

삐끼 아줌마의 현란한 혓바닥 드리블에 눈뒤집혀서 여관으로 들어갔다.

시설은 군대 막사보다 더 쓰레기였다.

'전역하면 세상 기집애들 다 후릴줄 알았는데...'

하지만 설레서 발딱 거리는 아랫도리가 더욱 원망스러웠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온다

아...

삐끼 아줌마보다는 상태 좋은 사람이 올줄 알았는데,,,아들 밥차려주던 이모님이 중간에 왔나보다.

풀로 화나있던 아랫도리가 반쯤 풀린다.

그래도 거사는 치뤄야하는 것이 내 성격인지라 어떻게든 진행하기는 했다.


털나기 시작한 12살부터 23살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여자란 여자는 다 생각해서 어찌어찌 마무리를 했다.

여관에서 나와 피운 담배가 유난히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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