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클럽식 마사지 2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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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서울 클럽식 마사지 갔다온썰 풀었는데 이번에는 경상권 클럽식 마사지 간썰~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갑자기 물빼고 싶어서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친구들이랑 추억도 만들겸 클럽식 마사지 갔는데 예약하고 
도착해서 인증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여실장님이 각자 어떤 스탈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서로들 좋아하는 스타일 말하고 조그마한 목간에서 같이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 따라가는데 문이 열리면서 클럽 노래가 똬~ 조금 들어가서 커브를 트니 복도 각 문앞에 의자가 똬~ 서로 파드너들이 의자에 앉으라고 이야기하고 의자에 앉으니깐 가운을 벗겨주면서 애무를 똬~ 친구들이랑 아이컨택하면서 애무 받다가 방안으로 들어가서 전투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랑 친구 파트너가 들어오더만 같이 2대2로 전투를 똬~ 그러면서 복도 여기저기 방 이동하면서 신나게 물빼고 놀고있는데 다른손님들도 있었는데 부끄럽고 뭐고 없이 서로 아이컨택 하면서 전투하고 나는 먼저 마무리하고 친구 전투하는거 파트너랑 손잡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친구들 전투 끝나고 같이 담배하나 피고 목간 온탕에서 조금 앉아있다가 마사지 받고 나와서 해장하고 집들어가서 개꿀잠 잤네요 ㅋㅋㅋㅋ
담에도 같이 가자 가자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아직 못갔는데 조만간 연말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한번더가서 22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23년 즐달로 시작해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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