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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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 모시고 술마시다가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하길래 북창동으로 갔습니다.

내가 제일 막내라 그런데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따라갔습다.

유흥이 처음이라 충격적이었던건 그냥 옷 싹다 벗더군요..빤스빼고..

모르는 사람 앞에서 윗도리 벗고 있는게 그렇게 창피할 수가 없었네요

그냥 파트너 아무나 고르고 난 제일 막내라 챙기기 급급하고

걍 파트너한테는 호구잡았다 생각하시고 그냥 술 적당히 드시면돼요 하고 미리 말하고 놀았는데..

어른들이랑 노니까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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