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포동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1 14:26 컨텐츠 정보 조회 54 목록 목록 본문 어휴 그때가 언제람.. 2009년. 15년 전이네. 군대에서 첫 정기 휴가를 나왔고 아는 형이 신포동엘 데려갔다.와.. 긴 골목 좌우로 핑크빛 조명 아래 헐벗은 누나들의 자태는 가히 장관이었다.일단 차로 한바퀴를 돌면서 초이스 해보라는데 와 정신없이 구경만..그러고 주차를 해놓고 걸어 갔는데 초이스한 언냐도 없었지만 거의 골목길 초반에나보다도 덩치가 큰 토끼 머리띠의 몹 같은 아줌마한테 잡혔다...뿌리치기엔 너무 무서웠다..초이스고 뭐고ㅋㅋㅋ 걍 끌려들어가 방으로 들어갔음.그러고 들어온 누나는 슬랜더에 이쁘더라.. 감사합니다 토끼 아줌마.붉은 빛 조명에 어두컴컴한 방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지.기억나는 거라곤 술도 안마시고 향수도 뿌리고 갔더니맨날 술 냄새, 땀 냄새만 맡다가 향수 냄새 맡으니 너무 좋다 했던거랑 ㅋㄷ없이 하자고 했던거.지금은 뭔가 찝찝해서 힘들겠지만 그땐 그냥 좋다고 했었다.ㅋㄷ을 끼나 안끼나 별 다른 차이는 모르겠지만 그저 안끼고 한다는게 뭔가 꼴..다행히 지금까지 성병 한번 안걸려봐서 다행이얌.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