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흔한 타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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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방문했던 ㅇㅇ아로마.

그냥 일반 타이마사지샵이었다.


매니저가 들어오고 오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마스크를 끼고 자꾸 기침을 하더라..

자기가 감기라면서 자꾸 미안하다 했었다.


1시간 30분 타이에 30분쯤 했으려나..

갑자기 내 위에 엎어진다. 너무 힘들단다.

이마를 만져보니.. 별로 열 없던거 같..


암튼 자연스럽게 같이 누워 껴안고 있었다.

그리고 내손은 조심스럽지만 바쁘게 이리저리 스멀스멀.

전혀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줬다. 편하게 자세도 잡아주고.

이날은 내가 받으러 간 게 아니라 해주러 간 느낌.

감기라고 힘들다고 뭐 해주진 않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건 암말없이 다 받아줬었다.


편하게 누워서 신음소리를 간간히 내며 무방비한 모습이 대꼬ㄹ..

수건 밑에 깔고 원없이.

역시 유린이 때는 좋은 기회를 너무 많이 놓쳤어.


뭐 마사지는 대충 받고 매니저가 누워있는 시간이 더 길었지만 만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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