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태옾 처음으로 +1을 본 그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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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건전지의 유린기는 이어집니다. 5년 전쯤 삼산 ㅇㅍ 이야기 입니다.

당시 찐부달 후기게시판도 화력이 제법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비비기가 그 때의 후기 게시판을 계승+발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회상으로 바로 시작할게요~


ㅇ마트 근처, 당시 그 매니저의 활동명은 ㅋㄹ로 +1이었다. PR상으로 164 / 47 / 의C. 키는 좀 더 컸고, 몸매는 S가 선명했던 바디.

예약을 생각보다 쉽게 했다..; 널널하게 주말 첫타임인가 두번째타임 예완~~ 당시 실장님이 연락받고, 휴대폰 전화도 안 끊고 직접 나와서 서로 맞는지 확인 후 지불해서 호실 안내 받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다 안내문자 정도... 안내 속도는 다이렉트로 안내해주셔서 빠른편이었죠.


혼자 보는 메모장을 살려보면, 인사를 가볍게 하고 동반 샤워를 했는데, 치약 짜주고 비누칠. 물기 닦자마자 매트리스로 돌진해서 누워있으니 열심히 들어오는 키스. 이후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스윽 위로 처다보는 모습에 꼴릿꼴릿.


쉴겨를 없이 본게임으로 이어지는 데, 나의 그녀석을 손에 쥐더니 "You, So hot~. I'm cold." 엥..? 이제 막 가을인데..? 그럼 내가 따뜻하게 만들어줘야겠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좀 더 체력도 나았던 때라 강강강강가아강으로 그 친구의 안을 휘저었다. 파섹에 진한 포옹을 하며 헐떡이는 그 친구는 결국 나를 다리까지 감싸며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 때는 숏만 다녀서 짧은 타임에 시간 다 되었을 때 손/입을 활용해 마무리를 받았다.


활어에 와꾸파에 애교와 센스도 괜찮았고 지금은 입ㅆ가 +1인데 그때는 기본이라 물어보면 교정이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 OK해주던, 옵션 조차도 아닌 시절.. 당시 1티어급이라 +가 붙은 걸로 아는데, 저한테 좋았던 매니저로 기억합니다. 요즘 태옾 안간지 꽤 됐는데 갈 생각이 크게 들진 않네요..; 일단 이번달 유린기 한개는 여기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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