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장안동 찻안마 유린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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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 군바리때 근부부대가 포천쪽이라 군부대 안에 있을적 많은 유흥 후기들을 들었었음


 그당시 안마는 가본적이 없어서 관심이 있던터라 휴가때 집에 가는 서울역을 지나기전 장안역이 있었드랬죠.


장안역에 무작정 내려서 건물꼭대기에 안마방들이 위치해있었으니 50도로 하늘만 쳐다보면서 안마방을 찾아갔던 기억이 새록하다


당시 서비스 받을적 천국을 경험한 느낌을 받았다


큰 젖팅이로 등판을 비벼대는데 고추가 밑으로 샤워배드판을 뚫을 기세로 풀발기 했고 엄청 즐달 했던기억이 남.


나중에 알고보니 서울쪽이 수질이 엄청좋은거였다.

부산 내려와서 안마방을 가도 그정도 사이즈는  안나왔드랬지..


워터젤로 문지르고 가슴 보딩이로 마사지 해주는건 지금 받아도 그때의 감촉과 느낌을 따라갈수가 음따.

아마 첫 안마라 더 기억에 남고 좋았던 걸지도..


그래서 그뒤로 거유에 꽂혀버렸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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