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에 눈을뜬건 여자친구와의 타이마사지에서의 첫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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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타이마사지를 좋아한다.

그래서 한번도 가보지않은 타이마사지를 덕분에 자주 같이 다녔다.


평소와 똑같이 두명을 예약하고 갔던 1시간짜리 코스

40분간 엎드려서 잘 받고 똑바로 돌아누으라는 신호에 돌아눕고 천천히 다리마사지를 받는데

여자친구가 피곤한지 자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관리해주던 매니저도 그걸 알았던건지..

계속 나의 소중이로 손이 가며 나와 여자친구를 번갈아보더라


막나가자는건지 자기 윗옷을 들어 가슴을 까고 내 손을 가져와 자기 가슴위에 얹혀두고는 바지 밑으로 손을 넣어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언제 깰지도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어 엄청 당황스러운데 =ㅅ= 그 순간이 왤케 스릴있고 즐거웠는지..


ㅁㅁㄹ는 절대 할수없어 몇분 남지 않았을즈음 조용히 스탑을 외치고 마사지를 마친 후.. 며칠 뒤 혼자 여러번 그 타이집을 갔었다.

op, 아로마 그 어디도 다녀보지 않는 나기에 지명이 뭔지도 몰랐고 그런거 하면 안되는줄 알아서 그 매니저가 들어올때까지 한 서너번은 갔던것같은데  마침내 만난 매니저와 아이컨택후 바로 ㅍㅍㅅㅅ 들어갔다. 타이집에서 흘러나오는 계곡물소리 음악을 들으며 ㅍㅍㅅㅅ를 하니 황홀하더라 


그 이후 이런 비슷한 곳을 찾기위해 집근처를 자주 배회했고 자연스럽게 지인들과 경험담을 주고받다보니 즐겁게 달리고 있더라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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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빅가이님의 댓글

무슨 설정이 av 커플 마사지룸에서 있었던 일이네요.
av에서는 주로 여자가 겪는 상황인데 나름 스릴있고 짜릿했겠는데요.
그 마사지사 센스, 서비스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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