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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저의 유린이 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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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유린이 시절은 07년도 입니다 ㅋㅋ 


목포에서의 학교 생활로 주말에는 가끔 광주로 넘어오곤 했습니다.


4 ~ 5월달 쯤 어느날이였는데, 광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마침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냐 물어보길래 "광주 기차역으로 가고 있다" 라고 하니 그 친구가 데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분명 데리러 올 친구가 아닌데.. 무슨일이지.? 생각 하면서 나야 택시비 굳으니까 "그래 몇시까지 와" 라고 하였습니다.


그 친구를 만났으며, 차에는 그 친구와 다른 친구 한명이 있었습니다 ㅋㅋ 


좋은데 가보자라고 하길래 오랜만에 만났으니 술이나 먹자는줄 알고, 알겠다 라고 하였으며, 목적지는 모른체 달려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운전을 열심히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였으며, 저는 길치.. 지리를 몰라 현대백화점쪽으로 기억하며, 술집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술집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10만원만 뽑으라고 하길래, 아.. 이녀석들 술값도 없어서 나한테 얻어먹으려고 연락 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래! 알겠어 뽑아올께" 라고 하였습니다 


투다리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일어나 2차는 어디로 갈꺼냐 하고 물어보니, 이 근처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조금 걷다 보니 여자분들께서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저는 그때 순진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ㅋㅋ 


친구는 이쁘장한 여성분? 을 고르더니 아까 뽑아온돈 이분 드리면 되고 따라가라고 하더라구요 ㄷㄷ;;


뭐지..? 라고 생각하며 저도 모르게 손을잡고 따라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따라 들어가니.. 바로 옷을 벗으시고 저도 벗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야동으로만 보았던 아... 이걸 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본능적으로 그 말을 듣고 벗었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는 뭐.. 다들 이시다싶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였으며... 하다보니 절정이 오더라구요.. 


앞에서 야동으로만 배우다 보니.. 야동에서는 항상 마무리가 운동후에 절정에 다가오면 빼서 얼굴 아니면 배에 쏘더라구요


저도 절정이 오길래 어디다 해야 하지..?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제가 본 영상에서는 얼굴쪽에 많이 쏘길래 후다닥 빼며 얼굴쪽으로 내밀었습니다


그러더니 여성분께서는 어어억? 뭐야? 라고 큰소리를 하시길래 "저 끝날꺼 같아서.. 쌀려고요.." 라고 하니 무슨말이라며 주섬주섬 옷을 입으시더라구요..


저는 어리둥절 하며.. "저 안쌋는데...?" 라고 말하니 나머지는 혼자 해결하라고 하더라구요


음.. 그떄까진 저도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니 안맞은게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기까지가 제 유린이 시절 첫경험? 같은 첫경험이였습니다.


첫경험은 하였지만.. 마무리는 못하고 끝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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