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룸싸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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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있던일

19살때 였음 저보다 7-8살 많은 형들 이랑 친구 두놈이랑 해서 그때 당시에 형들이 술마시다가 친구놈이랑 나랑 돈 내준다고 해서 같이감

한 2-3시간 동안 업소 돌아 다니기만함 근데다 민짜 인거 들켜서 쫓겨남 형들이 자주 가던 업소도 얄짤 없이 빠꾸 먹다가 진짜 구석진 곳에 모나코 라는 데가 있었는데 거기 삼촌이 좋은데 찾으시냐고 해서 따라감 중간에 민짜인거 다깟는데도 웃으시면서 걍 오라길래 ㄱㄱ 함 대충 초이스 해서 앉히고 보니깐 31살 누님 앉히게댐 나름 이쁘신 분 이었던거 같음 룸 1시간 30분에 구장 50분 제일싼술 해서 팁 빼고 52만원에 구장비 오마넌 정도 였던거 같음 그렇게 룸 에서 쪼물딱 거리면서 놀다가 구장 가서 그 누님에게 많은걸 배움 성에 대해 많이 무지 했던 터라 골뱅이도 할려고 시도 했는데 누님이 여자의 ㅂㅈ는 매우 민감하고 소중 하니깐 다음부터 할려면 손톱 정리도 깔끔히 하고 살살해야 댄다면서 골뱅이 받아 주셨던게 아직도 생각남.. 그리고 그때 당시 매우 토끼였는데 시작 하고 얼마 안가 찍 싸버렸던 나를 귀엽 다면서 한번더 해주게 하셨음.. 첫 방문이 너무 좋아서 일까 친구놈들은 그때 이후로 다시 안가는데 나는 형들이랑 그때 이후로 자주 다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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