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베트남 현지 유흥 경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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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베트남 호치민으로 친구2명과 같이 여행을갔는데

밤에 도착하여 무슨1군2군3군 여러군이 있는데

몇군에서 놀았는지는 잘기억이 나질 않는데 한국으로치면

어디 호프집같은데서 1차로 먹고 2차로 다른데 갈려고 돌아다니고있는데

삐끼라고 해야하나? 근데 삐끼가 여자임!!

현지 아가씨가 직접 삐끼하는것 같은데 사이즈가 어마어마 함!!

그래서 바로 넘어가는척 하고 따라갔는데

이상한 주점으로 데라고 가서 방안내받고 기다리고 있으니

무슨 아가씨들이 거짓말 조금보태서 한30명은 들어옴!!!

30명중에 쵸이스를 하는데 쵸이스하다 시간이 30분은 지나갓것 같음


끝내 쵸이스하고 친구놈들과 한잔두잔 먹다보니 언니들이 막들이댐!

그리고 수위가 장난아님 한국보도 언니랑은 차원이 다름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는데 

"오빠~빠구리하러가자~" ㅋㅋㅋㅋ

그런말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발음이 정확함!!

아무튼 좋은 경험하고 다음날도 가고 모래도 가고 

한국 가기전까지 매일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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