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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울산 동구 초이스 안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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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에 친구들이 좋다고 하길래 울산에 초이스 안마방 가봤는데 지명아무도 안하고 갔는데 와...진짜 문어가 한마리 붙어있는줄알았네요 ㅋㅋ

애무 받다가 쌀뻔해서 "누나...그만 빨리 해요" 라고 말하고 재미있게 전투하고 전투 끝나고 같이 담배하나피고 안마받고 나왔네요 ㅋㅋㅋ

누군지 몰라서 나갈때 물어볼라고했는데 친구가 빨리가자고해서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ㅋㅋㅋ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껀 갔었는데 어느날부터 안가게 되네요 ㅋㅋ아직 장사하고 있을랑가..ㅋㅋㅋ 궁굼하네 ㅋㅋ울산을 안간지 오래되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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