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태국 안마

갓 대학 입학하자마자 집근처 유흥업소가 즐비해서

그냥 한번 올라가서 처음 태국 마사지를 경험 해보았는데

와~처음에 진짜 아파서 죽는 알았는데 아프다고 해도 이건뭐 대화도 안되고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했던 기억이있는데

그때가 20년 전씁 되겠네요

마사지 끝나고 그 매니저가 손으로 위아해 흔들길래 처음에 무슨듯인줄 몰라 

어쩔줄 몰라하고있다가 갑자기 제 바지를 내리더니 억지로 끄집어 내더니

빨기 기작하더라구요

처음에 처음태국마사지라 경험이 없던 터라 그때당시 무슨일이라도 벌어질까

많이 겁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에요 ㅎㅎㅎㅎ

지금은 가리는곳없이 여러 업소 가보고 하는데...

좋았던 기억반,무서웠던 기억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