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몰랐는데 성의없는 글로 삭제라니ㅠ기준이 먼가요!! 나름 길게 쓴것같은데ㅠ

아무튼!

서울살때 x피xx걸 사이트를 처음접하고 출근부 보다가 처음본 +10

지금이야 플러스가 기본처럼 쓰이지만 그 당시엔 진짜 괜찮은 얘들이 +3 기본은 없는얘들도 많을때라

+10은 도대체 머지하고 고민하다 궁금해서 전화했더니 마감;

다음날 퇴근하고 오늘은 보고야 만다하고 전화했는데 또 마감;

몇일후 진짜 오늘은 봐야된다!하고 오픈하자마자 전화해서 예약했더니 성공하고 바로 반차휴가쓰고 방문;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와..문열고 입구에서 3초 정도 서있으니 민망했는지 땡겨서 방으로 안내하고 쾅;

정신차리고 자세히보니 아직까지도 그때 그 +10보다 몸매 얼굴 좋은 얜 못본 것 같음

ㅇㄲ가 이쁘니 ㅇㄲ값 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마인드마저 천사같이 진짜 여자친구인냥 대하던 그녀;

거의 9년전 이라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미화된것도 있겠지만 유흥 복귀하고도 오피를 안가게 된 이유가 걔 때문인것 같음

오피는 ㅇㄲ보고 가는데 어딜가도 마인드 ㅇㄲ가 만족이 안되는..유린이 시절 +10오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