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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어린시절 연산동 풀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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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2살… 친구 두놈이 국밥을 먹자고 불러낸다

돼지국밥을 먹고 친구 두놈에서 전화를 마구 돌리면서

니도 갈레??

유흥 경험은 노래방 그것도 아줌마들어온..

여긴 신세계라며 가보자고 해서 친구한놈이 타고온

벤츠220 아방가르드 그 당시엔 진짜 좋은차였죠 ㄷㄷ

연산동으로 달려가 풀하우스? 

들어갔습니다 어린나이에 멋부린다고 그 당시 유행하던

디퀘 청바지 몽클 패딩을 입고 초이스를 하는데 

7조 까진가 들어오더라구요 ㄷㄷ 그 어린나이에

뻐끔뻐끔 담배피며 초이스 ㅋㅋㅋㅋㅋ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몇분후 친구가 인사나 하자 하더니

바지를 내립니다 ㅋㅋㅋㅋ

어?? 따라 해야되나 그 때 친구들과 서로 고추크기를

파악해버렸죠ㅋㅋㅋ 제 파트너가 큰소리로 오빠 웰케 커

전부 집중 드드드 부끄럽더군요 그 이후로 꼬츄얘기 나오면

저한테 암말도 못합니다 ㅋㅋㅋ 그 이후 벗고 술마시며

놀다가 모텔롴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그때 그 여성분

쪼임이 지렸습니다.. 잊을 수 없는 첫 풀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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